[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닉쿤이 부인 빅토리아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닉쿤은 최근 발표한 미니음반 'still 2:00pm'의 땡스투(thanks to)를 통해 "빅토리아씨 항상 화이팅하고 많이 힘들면 연락해요 ㅋㅋㅋ"라는 내용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 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식구들 뿐 아니라 부인 빅토리아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TV 속 다정한 모습이 실제로도 드러난 것. 이어 닉쿤은 "우결 스태프분들 잘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제잔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닉쿤 뿐 아니라 준수 우영 택연 준호 찬성 등 2PM 멤버들은 같은 소속사의 그룹 2AM 미쓰에이, 원더걸스 등 멤버들의 이름을 모두 하나하나 언급하며 일일히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 일부는 함께 활동 중인 소녀시대의 멤버 이름을 거론하는 소속사 외의 다른 동료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Translation :
Nichkhun wrote a message to his wife Victoria in his "Still 2:00 PM" thanks to.
Nichkhun wrote, "Victoria-ssi, always fighting. If you're having a hard time, call me kekeke." He continued, "Thank you, WGM staff, for making us come out nice on screen."
Not only Khun, but Junsu, Wooyoung, Taecyeon, Junho, and Chansung as well thanked each member of their company groups 2AM, miss A, and the Wonder Girls.
A few of the members even thanked SNSD, showing a thoughtful side to themselves by extending greetings outside of their own company.
Credits : TV Daily (Source)
Translation : hazyfiasco@2ONE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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